“서산에서 모르는 남성들에게 폭행당했습니다.
경찰신고 하려고 하자 휴대폰을 훔쳐가 신고도 못했습니다.
폭행으로 기절했는데도 폭행 당했습니다.
얼굴이 만신창이 됐는데도 심한 폭행으로 기억나지 않았는데 영상제공받아 상황 파악 했습니다.
가해자들을 구속되지 않아 길에서 또 만날까봐 무서워 집밖으로 못 나가고 있습니다.
재판진행 중인데 가해자들은 쌍방과실 주장하고 있습니다.”
와.. 이거 너무 심하네.. 칼만 안 들었지 저 정도 폭행은 살인 미수 아닌가? 적어도 요즘 흉기난동부렸던 범죄자들이랑 똑같이 형 받아야된다 생각드는데.. 무슨 쌍방폭행을.. ?? 기절했는데도 계속 때리네..
출처: 보배드림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freeb&No=2949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