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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얼마전부터 캣맘이 밥주는자리에 유리조각, 벽돌등으로 테러당함

2. 그 자리에 뼈가 널부러져있었음

3. 경찰,구청직원들 확인 결과 고양이 뼈라고 함
 


 댓글 새로고침
  • 그라자나요지금BEST 2023.10.05 16:39

    데려가서 키우던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12 0
  • 노란뚱땡이BEST 2023.10.05 16:52

    캣맘들덕에 길고양이 혐오만 존나 생긴듯 ㅇㅅㅇ

    8 0
  • VDFGRsdBEST 2023.10.05 17:21
    이름까지 지어놓고 집엔 절대 안데려가네 이해가 안가
    3 0
  • 그라자나요지금 2023.10.05 16:39

    데려가서 키우던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5점을 받으셨습니다.

    12 0
  • 노란뚱땡이 2023.10.05 16:52

    캣맘들덕에 길고양이 혐오만 존나 생긴듯 ㅇㅅㅇ

    8 0
  • 흔들흖들 2023.10.05 17:23

    22

    0 0
  • tpcmsk 2023.10.05 17:18
    와 근데 아무리 싫고 혐오해도 이건 대응방법이 정상을 넘어선거 아닌가;;;
    0 -2
  • 레플리카 2023.10.05 18:28
    캣맘들때문에 피해본 사람이면 정신병 걸릴만하죠.... 포기라는걸 모르는 년들인데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tpcmsk 2023.10.05 18:31
    진짜 정신을 놔버렸다면 고양이가 아니라 사람을 죽였을거같은데... 와중에 법에 저촉되진 않게 끔 이성은 챙겨서 고양이를 삶아 뿌린다니 더 무서운데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레플리카 2023.10.05 18:43
    사람이라...그게 저 다음단계겠죠...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아타다다 2023.10.05 17:20
    그냥 길거리 돌아다니면 저렇게 죽지는 않았을지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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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VDFGRsd 2023.10.05 17:21
    이름까지 지어놓고 집엔 절대 안데려가네 이해가 안가
    3 0
  • Dkkkdjh 2023.10.05 17:54

    저것도 남에 집 앞에 뇌뒀겄지

    0 0
  • aowkdl1457 2023.10.05 18:10
    지가 나름 챙겨줬다는 고양이 뼈만 돌아왔는데도 데려갈 생각은 끝까지 안함 ㅋㅋ
    0 0
  • 낄렵낄렵 2023.10.05 19:13
    사료 주고 할거면 즈그 집 앞에서나 하든가 데려가서 키우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삶는건 좀 그렇다 어우 소름돋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7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godt 2023.10.05 20:02
    책임없는 쾌락의 결말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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