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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집 착각하고 멀쩡히 있던 흑인 총 쏴 죽임 ㄷㄷ


 댓글 새로고침
  • MacaronBEST 2023.10.08 23:27
    저걸 용서해줘 ...?
    9 0
  • Macaron 2023.10.08 23:27
    저걸 용서해줘 ...?
    9 0
  • IGLOO 2023.10.09 03:52
    ㄹㅇ 용서한놈도 제정신 아닌거 같은데
    0 0
  • 응힛싯 2023.10.08 23:53

    이걸?

    1 0
  • 와이쿠쿠 2023.10.09 01:10

    미친새끼네 쏜년도 용서한놈도

    1 0
  • Pseudog 2023.10.09 03:05

    자기집.아닌데 어케 들어간겨?

    0 0
  • 한태석 2023.10.09 03:56
    솔직히 난 이해안됨.

    우리집이랑 완전 똑같은구조인 집이라할지라도 남의 집은 문 여는순간 이질감이 확 느껴짐.

    가구배치 벽면 이런 시각적인것도 다르지만 후각적인 냄새도 완전 다름.

    저 흑인입장에선 침입자지만 어쨋든 여성인데 다짜고짜 제압하려고 달려들이유는 없음. 기껏해야 나가라 소리 지르고 욕박았겠지 근데 그거 들었다고 총을 쏜다고?

    층간소음 같은 이웃으로써 평소 악감정이 있었던게 아닐까싶음.



    1 0
  • tpcmsk 2023.10.09 12:46
    글을 보면 핸드폰을 보면서 라고 되있져? 그 시각정보부터 청각까지 핸드폰이 대부분 앗아감. 특히나 관심분야라 집중하는 상태라면 정말 최소한의 정보말고는 들어오는게 없을정도라 자기가 어떻게 집에왔는지 기억이 안나는 사람도있음. 길에서 흔히 보이자나여 핸드폰에 집중하느라 뒤에 차가오는지 사람이 오는지 아무것도 안보이는 인간들... 거의 무의식적 관성으로 움직인거라 가해자입장에선 그냥 집에 왔는데 눈앞에 피해자가 갑자기 등장한걸로 보였을거임.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6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비타민약국 2023.10.09 08:59

    ㅁㅊ

    0 0
  • 김치참깨죽 2023.10.09 09:03

    ㅁㅊ

    0 0
  • VDFGRsd 2023.10.09 09:27

    집마다 고유의 냄새가 있어서 이질감이 확들텐데..

    0 0
  • 나비잠 2023.10.09 11:04
    저긴 흔한일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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