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간 딸 패고싶다는 엄마...

겨우 레터링이??

ㅇㅇ 겨우 레터링도 

육변기 이런것도 레터링에 들어가나?

내가 타투가 있다고 그자리서 항의를 했냐? 아님 어디 보건소에 민원을 넣었냐?

그냥 이건 아니다 싶어서 내가 거기를 안가는 건데 너한테 유난떠는 부모 소리를 들을 일은 아닌것같다ㅎㅎㅎ

그리고 그에 맞는 서비스를 TPO에 맞는 복장을 지닌 사람한테 받고 싶은게 정상이지 호텔 갔는데 호텔리어가 츄리닝에 슬리퍼 질질 끄시고 널 맞이하면 넌 거기를 다시 가고 싶겠냐?

문신이 있으면 토시같은걸로 잘 가리고 있어야지 병원에 갔는데 나한테 문신을 보인 이상 제대로 된 서비스를 못한거야ㅉㅉ

그리고 아동병원에서 문신한 문신충을 보고 여기 애기들 상대하는 병원인데 이상한 사람을 쓰네 생각하고 그 병원을 안가는 사람이 문제냐?
난 내인생에서 문신을 한게 당당해 라며 대놓고 소아과에서 문신을 떡하니 자랑해서 병원 손님 떨어지게 만든 문신충이 문제냐?
니들 문신충들이 그래 몸에 이상한 짓거리를 해놓고 남들이 이해해주길 바라지?

그정도 사리분별도 못하니 몸에 그림이나 그리고 자빠졌겠지ㅎㅎㅎ

아마 니들 문신충끼리도 서로 이해 못할거니까 알아서 가리고 조심하고 살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