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스라엘 조상들은 예수를 십자가에 못박은 유대인들임
2. 네로인가? 하여튼 로마 황제한테 개겼다가 본전도 못찾고
자기네 땅에서 내쫓겨 전 세계로 뿔뿔이 흩어짐
3. 이스라엘의 유대인들이 떠난 땅에 자연스럽게 사람들이 들어와 살게 되고
나라를 이루게 된 게 팔레스타인
4. 전세계적으로 예수를 믿는 개신교가 부흥을 하면서,
예수님을 죽인 유대인들의 후손들인 이스라엘 난민들은 불가촉천민만도 못한 악마새끼들, 짐승취급을 당하는데,
당하는 정도가 말 그대로 '학살'이었음.
5. 심지어는 길거리에서 유대인을 그냥 끔살해도 무죄 나올정도.
기독교 기반의 사회들에서 유대인을 죽인건 사람이 아니라 짐슬, 사탄의 자식들을 죽인거니까.
"예수님의 복수다!" 뭐 이런거지.
6. 그 당시 돈을 만지는 일은 되게 천박하고 더럽고 속물적인 일이라 꺼려하는 풍조가 있었는데,
당연히 아무로 안하려고 하는 일이니까 직업을 구하기 힘들었던 유대인들은 그 일을 하게 됨
7. 근데 존나 잘함. 존나 잘하는게 아니라 씨발 조온나게 잘 함
8. 당연히 경제 곳곳에 유대인들이 파고 들게 되고, 자본주의의 나라, 미국의 경제 최상층부까지 잠식함
9. 빌 게이츠, 마크 저커버그도 이스라엘 후손인 유대인. 로스 차일드도 유대인. 말 다 했지 뭐.
10. 서구문화권에서 돈줄을 손에 쥐게 된, 아버지와 할아버지들이
짐승 취급받으며 학대학살당하는걸 보고 자란 이스라엘 난민들의 후손들이
돈이라는 힘을 바탕으로
"야,. 이제 원래 우리 조상들의 땅, 약속의 땅 이스라엘로 모이자. 우리의 땅을 되찾자."하고 스멀스멀 들어가기 시작함
11. 그리고 팔레스타인 사람들이 잘 살고 있는 땅에 조금씩 조금씩 스며들어옴
12. 마치 한국에 쭝뀌벌레들이 잠식해 들어오는 것처럼 들어옴
13. 처음엔 팔레스타인도 별로 신경 안썼는데 이스라엘 사람들이 어느샌가 조온나 많아짐.
요즘 어디가나 조선족 사투리랑 쭝꿔놈들 많지 않니? 뭐이라니?
14. 팔레스타인은 "설마 나라를 빼앗으려 하겠어?"라고 생각하다 통수 제대로 맞음.
15. 팔라스타인에 이스라엘 놈들이 맘대로 벽을 쳐버림
16. 생각해 봐. 브라더들이 서울살고 고향이 광주야. 그런데 감자기 충청도를 막아버려.
그래서 고향가려면 강원도로 돌아서 가야돼. 말이 돼?
벽 통과해서 빨리 질러가는것도 조온나 힘들고 통과한다 한들 통과하는 내내 신변의 위협을 걱정해야돼.
팔레스타인 입장에선 이게 말이 안되는 상황인거지.
17. 걔네 그래서 싸우는거임. 근데 초강대국인 미국의 경제권을 홀랑 쥐고 있는게 유대인들이라
미국은 이스라엘 편을 들 수 밖에 없음.
예수님 믿고, 대통령 취임때 성경에 손얹고 맹세까지 하는 예수의 나라 미국이,
예수를 죽인 유대인들의 편을 들어서 항공모함 출발시킨게 졸라 웃기지 않음?
이게 다 돈의 힘인거지.
18 내가 틀린 부분 있음 고수들이 수정들 해.18.
암튼 이스라엘은 영국이랑 독일이었나? 하여간 그것들이 중간에서 말 바꾸고 개병신짓 해서 팔레스타인에 들어가갖고 저지랄하는건데,
친미 언론이 이스라엘 편 드니깐 팔레스타인의 하마스나 헤즈볼라가 악의 축처럼 묘사되지만,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한 짓도 진짜 만만치 않거든.
유럽국가 놈들 지금 사태에 찔리는거 엄청 많을걸?
그래도 명분없는 민간인 학살은 선넘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