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314115?cds=news_media_pc
오퍼 부부는 하버드대에 수백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돼 있었으나, 이번 사임으로 해당 기부는 철회될 예정이라고 마커는 덧붙였다.
이스라엘 최고 부자로 꼽히는 오퍼는 210척의 벌크선과 컨테이너·원유 선박을 보유한 이스턴 퍼시픽 쉬핑 등을 보유한 해운 재벌이다. 스페인의 프로축구 클럽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지분 32%를 보유하고 있으며, 포르투갈의 FC 파말리카오는 지분 85%를 보유하고 있다.
미 경제 전문 매체 포브스의 억만장자 순위상으로는 세계 121번째 부자로, 현재 그가 보유한 자산 가치는 140억 달러(약 19조원)에 이른다.
"이스라엘 비난 서명에 참여한 학생들을 월스트리트에서 결코 채용하지 않겠다"
하버드대 팔레스타인 지지선언에
하버드 기부왕 이사회 사임 ㅋㅋ
차가운 월스트리트 ㄷㄷ
하버드도 병신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