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팬들에게는 아직도 회자되는
기성용의 전설적인 발언
"대한민국 국대 주장은 중국에 가지 않는다"
당시 기성용이 제안 받은 금액은
무려 연봉 "세후 220억..."
실제 연봉은 "400억"에 달했다
기성용 입장에서도 고민될 수밖에...
하지만 기성용이 이러한 제안을 거절했다
거절한 뒷배경은 바로
박지성이 건넨 단 한 마디...
"성용아, 네가 결정하는 것이지만
너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주장'임을 기억해라"
이 한 마디는 기성용에게 400억 연봉을
거절하기에 충분했다고 한다
언제나 당신의 이름을
목놓아 불러봅니다....
대 버 지
크게 멀리 보는거지 뭐든 그덕에 기라드는 전설로 남앗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