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시미켄이 모 일본 잡지에 실린 AV 여배우에 대한 인터뷰
- 여배우들 중 태반이 배우병에 걸려있다.
- 그 좆같은 배우병 걸린 년들 비위 맞춰주는 게 좆 세우는 것보다 더 힘들다.
- 자신이 연예인이라는 자의식 프레임과 못생기고 뚱뚱한 남배우 좆을
열심히 빨고 있는 현실에 괴리감이 클수록 현타가 올 수 밖에 없다.
- 본인은 AV를 찍는 배우라는 프로 직업의식을 가진 배우는 극소수
- 목돈이 필요해 할 수 없이 시작하지만 최대한 열심히 목표했던 돈을
모아서 계획하던 기간동안 활동하고 은퇴한 여배우는
내가 지금까지 보고 듣거나, 또는 같이 작업했던 여배우 중에서
열 손가락에 꼽을 정도다, 대표적으로는 츠지모토 안
- 대부분의 여배우는 작품을 많이 찍어도 사치나 쓰임새가 가벼워
빚에 쪼들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나머지 대부분은 나이가 들거나, 수요가 없어지거나
또는 부적응으로 인한 은퇴다.
- 그 대부분의 은퇴한 여배우들은 결국 다른 밤쪽의 일로 빠져 살아거거나
스폰으로 버텨가며 생활한다.
- 약물이나 술에 의지해서 살아가는 케이스도 허다하다.
일단 시미켄이 이야기한것만 해도 저정도고
AV배우가 되면 기본적인 사회생활은 못함.
왜 일본 AV 애들이 한국에서 유튜브 하나고 하면
일본에서는 성적인 유튜브 아니라도 그냥 짤리니까
그리고 AV 나왔던 애들이 냉정히 말해서 영상만 찍겠나?
실제로는 영상 외적으로도 일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제작자체는 불법은 아니더라도
음지이기때문에 매춘도 한다고 보는게 현실임.
거기에 필연적으로 AV산업에 엮어있는 사람은 야쿠자 같은 인물들임
은행에서 대출 이런거 못받음.
적어도 소규모 행사 정도는 몇몇 열려도 이번에 한국에 열리는 저런 큰 행사는 일본에도 반발 백퍼있음
그냥 우리나라는 소비만 하니까 그닥 안와닿는데 실제로는 생각보다 깨끗하고 뒷탈없는 산업은 아님.
현실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