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동남아 외노자 몸에 붙어서 유입됨..
사실 원래도 조금씩 유입 되고 있었는데, 한국이 원체 방역이 잘 되어있기도 하고 그러니까 막 퍼지고 그러질 않았던 것...
아마 지난번 화제가 된 인천 찜질방도 외노자가 많이 쓰는 찜질방이다보니 거기도 옮아서 그렇게 된거 아닐까 싶다..
실제로 방역업체들 업무후기 보면 거의 다 동남아 조선족 외노자숙소에서 빈대 나오더라...
그냥 좆선족 튀기 좆같아서 막 하는 말이 아니라 실제로 동남아 출장갔다온 사람 몸에 붙어와서 온집안 씹창내놓는 경우도 허다함
빈대가 ㅈㄴ 무서운게 산모기의 50배정도의 가려움에 붓기도 10배 오래 간다...
글고 휜개미처럼 나무있어야 퍼지는것도 아니라 철근 콘크리트고 뭐고 그냥 이불 옷 천만 있으면 어디든 해처리처럼 퍼진다..
괜히 옛날에 빈대 잡을라고 집에 불지른게 아님..
가려워 미쳐버려서 불질러버렸던 것..
실제로 빈대 관련 방역신고 제일 많이 들어오는 곳이 조선족, 튀기 외노자 밀집지역..
튀기란말 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