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광고를 다시 하겠다고 인스타에 게시물을 올리고 광고 문의가 쇄도하면서 생긴 에피소드
소속사에 말도 안하고 즉흥적으로 이럴 줄 모르고 가볍게 올린 게시물
그때 안테나 직원들이 다 휴가갔음
본부장은 휴가가서 서핑 즐기고 있는데 갑자기 광고 문의가 엄청와서 당황
메뉴얼도 없고 이런 일이 처음이라 전화 이틀동안 끄고 잠수타버림
광고주들은 빨리 이효리 잡아야 되는데 연락 안돼서 난리났다함
+이효리 인스타에 주접 광고 멘트 쓴 기업 마케터들 비하인드
역시 효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