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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하자면
1.남현희는 자신의 여동생 아들인 조카 사랑이 대단했음
현재 조카는 중학생인데 조카의 부모들도 감당하기 힘든 경제적 지원(예체능 활동, 용돈 등)을 했음. (이건 전청조 만남 전부터 그랬는지 모르겠음)
2. 이에 부모는 물질만능적 성향을 보이는 얘 버릇 안좋아지는게 보이기 때문에 남현희에게 자제하길 부탁
그럼에도 몰래 용돈을 보내고 그랬다함
3. 아들이 어느날 술먹고 와서 부모가 꾸짖고 체벌했다함. 근데 아들이 학대로 신고 해서 분리 조치 됨
4. 근데 임시보호인이 시발 ‘전청조’
5. 전청조 병신인거 부모도 알아서 따지고 신고도 했으나 받아 들여지지 않았고, 전청조는 부모에게 협박함.
6. 그러던 중 전청조에게 아들이 골프채로 16대를 맞고선 까르띠에 시계(중고2500만원가량)을 받고 학교에 복귀해서 자랑질을 함. 부모보다 경제적으로 풍족해 보이는 남현희를 더 따른다함
현재까지도 외할머니 남현희와 함께 거주함
7. 부모들 억장 무너짐
전청조와 남현희의 물질만능 사상이 조카에게 까지 주입됨. 남현희의 무지함이 자신의 가족 뿐만아니라 동생 가족에게 영향을 끼친 상황임..
조카는 미성년자로 제대로 된 교육이 필요한 상황인데, 참 안타깝고 전청조는 물론이고 남현희까지도 괘씸한 상황임
전청조는 그냥 쓰레기새끼고, 남현희의 대처가 너무 실망스러워서 화가남. 아카데미 성추행 사건도 동생부부와 조카 사건 모두 본인 스스로 책임감 가지고 해결 해야 할 부분인데, 전청조란 미친년한테 위임? 하고선 이제서야 모두 전청조의 설계였다고 억울해 하는 태도.
펜싱 국대가 아닌 인간 남현희란 사람이 너무 실망스럽다.
사기친 년이나 돈에 혹해서 여자인거 알고도 했던 남현희나ㆍㆍ
이런거로 남현희도 피해자 인것 마냥 언플 안했으면ㆍㆍㆍ
여자인거 알고도 남현희가 임신 드립친거보고 정말 소름듣드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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