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태국임
마약류 사범은 투약, 밀수, 밀매등의 범죄를 저지른 사람을 의미
5년간의 통계를 보면 18~19년은 태국, 중국, 미국순이었다가 미국이 밀려나고 베트남이 신흥 강자로 급부상함
2022년 결과를 보면
태국(991명), 중국(649), 베트남(471) 순이고 그 외 미국(138), 러시아(66), 우즈베키스탄(43)순임
특히나 태국인 마약사범은 지역 산업단지, 농장, 유흥업소등을 중심으로 매매, 투약행위가 이뤄지고 있고
이들은 공장, 농촌 근로자가 많음.
즉 한국에 일하러 온 노동자, 불체자들이 약을 빨고 그 약을 공급해주는 것도 대부분 태국인.
당장 오늘만 해도 신종마약 상습 투여로 인해 태국인들이 집단 검거됨.
추방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