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스포츠는 한 영상을 캡처해 소개했는데, 사진 속에는 김신욱이 자신의 숙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다리에 냉찜질을 하며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
그런데 이에 중국매체가 분노한 이유는 바로 김신욱의 숙소의 인테리어가 너무나 단순했기 때문이다. 이런 집을 5경기 8골을 넣은 선수에게 지원할 수는 없다"고 목소리를 높인 뒤 "김신욱의 검소함도 볼 수 있다. 유니폼을 직접 세탁해 빨랫줄에 걸어 놓았다"고 소개했다.
구단이 내준 집이 너무 단촐해서 분노 ㅋㅋㅋ
출처 시나스포츠
http://www.sportalkorea.com/general/view.php?gisa_uniq=20190809080204244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