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5년내 개고기 유통 금지

개식용 종식은 당연한건데 왜 이걸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지 모르겠음

당연하다고 주장하는 이유가?

사육 도살 유통 과정이 너무 더럽고 잔인하고 숨어서 함. 식용견 보충 및 번식도 불법 포획. 뜬장에서 번식. 아무튼 너무 잔인함 99%가 그렇게 함. 나도 개고기 아버지랑 많이 먹어봤고 맛도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이 23년인데 아직도 한국은 개고기 처먹고 있음. 개백정들 내 알빠노

뜬장에 갇혀서 다른 개 눈앞에서 물뿌려지고 전기봉으로 지져진 다음에 대충 파이프로 대가리 후려치고 토치로 털 태우는데 몇몇개는 의식 남아서 부들부들 거림. 뜬장에서 보통  운좋으면 개죽먹거나. 다른개 사체. 아기견 먹거나 굶음. 

그니깐 법으로 금지시킬게 아니라 법으로 깨끗한사육장과 깨꿋하고도의적인 도축장을 만들게 해야지 

식용으로 인정하고 허가만 나면 다 없어질 문제인데??

자연스럽게 없어지는거면 몰라도 나라에서 강제로 하니까 문제임 나라에서 하나부터 열까지 관여하는건 앞으로 살아갈 사람에게도 좋은 관례는 안됨 나라는 마약 살인과 같은것에서 국민을 보호할 일정한 울타리를 만들고 국민들은 그 울타리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살아야 하는데 쓸데없는 울타리 확장해서 자유를 억압하는 관례를 한번 허용하면 언젠가는 울타리를 확장하고 그 울타리가 점점더 높고 커지면 그게 핑핑이 같은 인간을 만듬

마약 업자도 아닌데 일방적인 이런 식의 해결은 핑핑이가 중국에서 하는짓과 비슷함

국가는 최소한의 울타리로 운영돼야지 여기저기 이갈래 저갈래로 울타리를 확장하는 순간 중국꼴됨 국가에서 이래라저래라 사사건건 참견한 중국이 이래서 막고 저래서 막고 참견 하다가 빵구 난곳 때우기식으로 계속 참견하는 바람에 외국자본 순유출국이됨

물론 개식용이 작은사건 이지만 중국 마오쩌둥의 저 새가 해로운 새다 같은 시간이 지나서 븅신같은 사건이 될수도 있음 물론 개식용은 저 새가 해로운 새다와는 결이 틀리지만

그런 시스템을 국가가 해줌? 판매자 본인들이 해야되는데 이 긴시간동안 판매자들은 뭐함? 그냥 문닫으라는것도 아님. 원래 법적으로는 판매를 못해야하는거였음. 그냥 사각지대에서 암암리에 팔았던거지... 심지어 개식용이 국내 시장이 큰것도 아니고 여론이 좋은것도 아니고 우리 고유문화도 아니고 국익에 도움되는것도 아니고 개여야만 하는 어떤 특이점이 있는것도 아니고 판매자들이 나서서 이걸 어떻게 해보겠다는 투자를 하는것도 아닌데 단지 소수의 기호식품이라는 이유 하나로 불법식품판매를 왜 그냥 둬야됨?

그리고 시스템을 만들라고 국가에서 법으로 정하고 그법을 지키는지 단속하는것도 국가인데 제대로 못해서 안좋은 환경에 그냥 노출한게 국가임 

심지어 시장이 큰것도 아닌데 그걸 못함 여론도 안좋은데 그걸안함 이런 식용문화과 과거부터 있어왔고 변화를 해야만 한다는걸 알고는 있었지만 뒷짐지고 삽질들만 하다가 올림픽이나 기타 등등의 이벤트때 다른 나라로부터 비난받아서 잠깐 신경 쓰는척만하다가 관두다가 문제를 오히려 키움 그런데 갑자기 마약 살인 강간 사기 같은 급이 아닌일에 요런식으로 움직인다? 이거야 말로 국제사회에서 웃을일임 갑자기 이런식으로 쉽게 권력을 쓰네? 그리고 막말로 푸아그라 같은 고문이나 마찬가지인 일에는 아닥들 하는데 개식용에 아가리들 터는거보면 역겨움 구스다운같은것도 살아있는 상태에서 털뽑고 다시자라게 시간두고 다시 뽑고 하는일인데 이런일에는 아닥들하면서 왜 굳이 개식용에만? 아가리들을 털면서 난 존나 개념있는 인간이다 이러는거 솔직히 역겨움

쨋든 권력을 쉽게 쉽게 휘두르게 냅두면 결국에는 핑핑가 우리나라에서도 나올수 있으니까 견제 해야한다라는게 결론 

개념있는 인간인척 하고싶은건 나도 마찬가지인데 그런데 그전에 나는 권력을 쉽게 휘두르면서 개념있는척 하는게 역겨움

 급발진 쏘리

이건 훠-웃으시는 양산책방 할배때부터 쭉 이어진거임

최근 마련했다는 본문 내용의 최근이 2년도 더 전을 뜻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