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인 남자와 사귀었던 경국지색 서양모델

 

 

조로우와 미란다 커

 

2014년 당시 미란다 커는 자신이 하고있는 사업을 키우기 위해서 많은 돈이 필요했는데 이런 이유로 조로우에게 사업에 대한 후원을 받고 싶어했고 조로우는 자신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미란다 커를 도와주며 구애를 하려 했었다고함

 

그래서 둘은 2014년 초에 연인이 되었고 연인이 되자 조로우는 바로 선물공세를 시작했는데 2014년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미란다 커에게 하트모양의 다이아몬드를 선물함. 그리고 2014년 한해동안 총 800만 달러(한화 90억) 보석들을 선사함.

 

교제 당시에는 비밀연애에 성공했기 때문에 세간에 알려지지 않았었지만 선물 받은 보석들이 문제가 되서(횡령) 나중에 둘이 연인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짐.

 

이후 교제하면서 선물받은 90억 보석들은 전부 압수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