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anamcom.co.kr/news/articleView.html?idxno=6361
동시에 그는 "자수성가한 사람보다 오히려 2세들이 힘든 게 더 많다. 시작부터 짊어지고 가는 게 많다. 또한 그런 걸 회사 생활할 때 현명하게 대처하는 방법들을 배워야 했다"라며 자신만의 고충을 토로했다.
심지어 김헌성은 "회사 내에서 외부에서 너무 많은 무시를 당했다. 회장님 아들이니까 항상 꼬리표가 따라왔다. 그 꼬리표를 떼기 위해 엄청 열심히 살았다"라며 "거창한 꿈을 꾸기보다 오늘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면 언젠가 그 자리에 와 있더라"라고 학생들에게 조언을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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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이 욕먹는건 그럴수 있다치는데 호텔리어에 이상한 이미지 갖고있는 사람 진짜 많아서.. 호텔리어 연봉 개쓰레기임
신입들 이력서 보면 4-5년차 계장급도 못받는 연봉 희망 연봉으로 쓰고들어오기도 전에 튀거나 면접 노쇼 일 시작하고 현실 알게되면서 도망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재벌2세 발언은 잘못됐다고 비난 받아도 호텔리어 환상 깨부시고 현실 깨닫게 해주는건 필요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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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
좆까
똥싸고 있네
진짜 바닥부터 시작하는 사람들을
미친놈
저분이 욕먹는건 그럴수 있다치는데 호텔리어에 이상한 이미지 갖고있는 사람 진짜 많아서.. 호텔리어 연봉 개쓰레기임
신입들 이력서 보면 4-5년차 계장급도 못받는 연봉 희망 연봉으로 쓰고들어오기도 전에 튀거나 면접 노쇼 일 시작하고 현실 알게되면서 도망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음
재벌2세 발언은 잘못됐다고 비난 받아도 호텔리어 환상 깨부시고 현실 깨닫게 해주는건 필요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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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과연 호텔은 어디서 마진을 남길까
근데 호텔리어가 무슨 자부심을 가질게 있어?
순수 서비스직인데..?
같은 서비스직이라도 바리스타 요리사 같은 본인만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있는 직업은
본인만의 자부심을 가질수 있다는게 어느정도는 이해가 되는데..
호텔리어는 다 직장인이고 본인이 소속된 호텔의 메뉴얼을 따르는게 원칙이잖아.
물론 다른직원들보다 더 친절할순 있겠지만 본인이 제공하는 서비스에 자부심을 갖기엔 그 한계가 너무 명확하지않나?
재벌2도 힘든일이 있을수있다는거야 이해할수있겠지만 자수성가보다 힘들다니 ㅋㅋㅋ 염병
심지어 사회초년생에게 돈이 목적이라면 추천해주는게 부동산과 주식 이라니 새끼야 ㅋㅋㅋ 어휴...
저런 사람들이 열정페이 같은 소리하지. 지는 왜 회사 운영하는건데? 자부심 느끼려고?? 어차피 회사 적자나면 경영진들 쫄거잖아. 궁극적으로 지도 돈 벌라고 하는 거면서 자부심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
서민들은 힘들어서 포기하면 좁디좁은집에서 입에 풀칠도 못하고 죽는단다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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