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도 의욕이 생기게 하는 도시

내말이.
다른사람의 권리와 존엄을 짓밟았으면 그보다 더 한 벌이나 최소한 상응하는 벌은 받아야 합리적인거 아냐.
힘세다고 지방 출렁거리는 문신충 건달벌레들 처넣고 못나오게 하면 거기서 지들끼리 힘싸움하고 커뮤니티 형성해서
조직 구색 갖추고 알아서 돌아갈걸?
그정도면 페미쿵쾅이들이라도 여자대우받으면서 살 수 있을거라 생각함.
1등급돼지, 2등급돼지 같이 그것들도 서열 생기고 알아서 살겠지.
섬 탈출하려하면 쏴죽여버리고.
가해자에게 무슨 인권을 챙겨주냐고. 대체.

그리고 못 나오게 해버리죠.

배틀로얄로 서바이벌 시켜서 1등한 새끼한테만 배 타고 나올 수 있게 해주고,
피범벅 된 채 육지에 도착하는 순간 무장하고 기다리던 피해자들에게 끔살엔딩.
육지오는 동안 독기 가득차서 희망에 부풀어 있겠지만,
이미 다른사람 인생망친 가해자새끼에게 새출발 따윈 허락하면 안된다고 봄.
조두순한테 당한 아이는 이제 대학생이 됐지만 아직도 대변주머니 차고 다니고 열 살이 되기 전에 임신이 불가능한 몸이 되었으며 아직도 정신과 약 먹고 있고,
롤스로이스 마약쟁이새끼가 모는 롤스로이스에 깔려 살이 갈리는데도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하던 여자는 얼마전에 죽었음.
인간 포기한 가해자들에게 대체 왜 새출발이 필요한거임?
그것들에게 허락된 희망은 '희망고문'외엔 없어야 앞으로 강력범죄 안일어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