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박차
아예 안들리는 청각장애인, 노래 나오는 소리는 자동 라디오 소리
구급
환자 이송중이였음, 사이렌 울림
구급차랑 차가 저렇게 사고나면 4:6 이런식으로 책에는 적혀있다고함
한문철 변호사는 말도안되는거라고 안들리시는분이 소리만 안들리지 제대로 운전했는데 난 사고라고
블박차 책임이 많은 정책,법이 바뀌어야 한다고함
그런데 채팅창에는 아예 안들리면 이런사고 일어날거같다, 아예 안들리면 운전하는게 맞는가.
블박차가 과실이 더 크다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한문철 변호사 매우 화나서 그런 시청자들한테 말길 못알아듣는 사람들이라고 각잡고 화냈음.
몇백미터 떨어진 곳에서 사이렌을 몸으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