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ZJlZhyqXOx0?si=0PbpYGPcqOQaMao8
1. 서울의 한 안과에서 안검하수 수술을 받던 아이가 전신마취 부작용인 악성고열증으로 나흘만에 사망
2. 유족은 수술 당시 상황을 보고싶어 사전에 미리 동의한 수술 영상을 보여달라 요청 하지만 병원측은 영상이 없다함
3. 유족은 과실치사및 증거인멸로 병원 관계자들을 고소, 경찰은 하드를 확보해 포렌식 작업을 진행중
4. 병원은 소통문제로 녹화가 안 됐다며 영상을 지우지않았다함, 영상 녹화를 동의해도 촬영하지않는다면 처벌은 최대 벌금5백만원이 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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