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교통수단 근황

항문이도 철도 민영화하려다가 철도조합에서 들고 일어나니까 신년부터 카르텔 깨부수자 이러고 있고..

항문이도 철도 민영화하려다가 철도조합에서 들고 일어나니까 신년부터 카르텔 깨부수자 이러고 있고..

영국 놀러갔을때
지인이 버밍엄에 있어서 런던에서 버밍엄 기차표 알아봤는데 씨발 존나 비싸서 미안 너무비싸서 못가겠다 하고 안만남..ㅋㅋ
ㄹㅇ 13만~20만 사이였던듯 2016년인가 였는데도..
근데 라이언에어 부엘링 이런 뱅기 타면 5만원~8만원이면 스페인까지 감 ㅋㅋ

그러니 한사람이 13만원쓰고 버밍엄으로가기

vs

둘이 5만원 뱅기표사서 마드리드나 바르셀로나에서 만나기 

13만대 10만이 되버림

좋겠다

민영화 하면 해당분야 무조건 2~3배 이상 오른다고 생각하면 됨.
강제로 법,제도로, 가격을 누르고 있는데
간단히 병원진료 봐도 몇만원되고, 시내버스 현실적으로 받을려면 5천원은 내야하고, 전기료도 지금 내는것 2~3배는 더 내야지.
사회복지제도 개념으로 접근된 것들인데 이걸 한다고 하니 내진영이라고 좋다하는 바보들.

서로 경쟁을 해서 가격을 내릴것이라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단합을 해서 가격을 서로올리지.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