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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새로고침
  • dk_1083BEST 2024.01.23 12:45

    저런게 맘충이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8 0
  • VDFGRsdBEST 2024.01.23 12:45
    딱하다고 혼자온 애 진료 처방해줬으면 더 좆됐을듯...
    7 0
  • 김김짤짤러러BEST 2024.01.23 13:26
    예전에는 가능했던게 지금은 불가능한것들이 너무 많지요...
    2 0
  • dnqkrl 2024.01.23 12:39
    ㅉㅉ
    0 0
  • VDFGRsd 2024.01.23 12:45
    딱하다고 혼자온 애 진료 처방해줬으면 더 좆됐을듯...
    7 0
  • dk_1083 2024.01.23 12:45

    저런게 맘충이지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8 0
  • 양아 2024.01.23 13:12

    나 어렸을때는 초등학교때 혼자가도 진료 잘 봐줬는데ㅠㅠ 물론 천식때문에 2달에 한번꼴은 가던곳이었고 심하면 1달에 3번이상은 갔던곳이라 의사선생님도 날 잘 아시고 그래서 그런거지만ㅠㅠ 


    - 축하드립니다. 아쉽네요! 최저 댓글 보너스 10점을 받으셨습니다.

    1 0
  • 김김짤짤러러 2024.01.23 13:26
    예전에는 가능했던게 지금은 불가능한것들이 너무 많지요...
    2 0
  • 양아 2024.01.23 18:33

    예전에는 부모들이 자기 자식만 중요하다고 병원을 막 고소하고 이런것들도 없었기 때문에...ㅠㅠ 본문 읽어보면 의사맘 100번 이해갑니다. 아이가 자기 증상을 잘 알태지만 혹여나 있는 문제로 부모와 같이 와야 하는것도 맞으니깐요

    0 -1
  • 김김짤짤러러 2024.01.24 14:23
    네 그래서 예전에는 가능 했던 게 지금은 불가능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예전에는 아이들의 잘못이나 실수를 어른들이 용서해주고 보듬어 주었죠. 대신, 잘못을 꾸짖거나 훈계 하는 것도 어른이 할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꾸짖거나 훈계를 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죠. 그러니 아량과 이해도 같이 없어진 겁니다..
    유리방을 깨면 천장만 깨지는게 아니라 바닥도 같이 깨지는 법이지요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3점을 받으셨습니다.

    0 0
  • 털민웨이터 2024.01.23 15:09
    맘충 2연타!
    1타 : 법적제제
    2타 : "저X 때문에 이지역 소아과 없어진거야? 야 이 XX아!"
    1 0
  • 응힛싯 2024.01.23 15:11

    애가 아프면 애부터 챙기러가야지 뭔 일 핑계야

    0 0
  • 경기자산 2024.01.23 16:14

    진짜 답답하다

    0 0
  • 카누 2024.01.23 16:46

    아주 시벌년들 입만 열면 구라야 

    1 0
  • 수우도승 2024.01.23 19:33

    각 지역 소아과 소멸은 인구감소 영향도 있지만 극성맞은 만충들이 한몫하고 있다는걸 이렇게 보여주고 있다. 자기자식이면 절차나 법 무시하고 닥달하는 만충들이 인구감소의 큰 영향중 하나로 보여주는 글이군

    0 0
  • 각평리 2024.01.23 19:34
    진료받을 곳이 없다고 울고불고 짜고 보채도 소용없습니다.
    0 0
  • 흰수염고양이 2024.01.23 22:37

    애미애비 뒤진 시발년들 때문에 소아과의사쌤들이 힘들어함

    0 0
  • 크용헐 2024.01.23 23:02
    형사고발 사이다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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