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멕시코주에선
이 로스 포요스 에르마노스 때문에 KFC가 쪽도 못쓴다고 함
로스 포요스 에르마노스의 창업자
구스타보 프링씨
구스타보는 매우 신중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태도로
직원들을 솔선수범하여 이끌며 사업을 번창시킴
로스 에르마노스 포요스의 시작점이었던 앨버커키점
조그마한 치킨 가게에서 시작했던 구스타보는
그 특유의 추진력과 날카로운 판단으로 이 지역에선
누구도 넘보지 못하는 굴지의 치킨 프랜차이즈를 키워냈다고 함
구스타보는 지역 자선사업에도 무척 관심이 많았는데
지역 마약단속국의 후원자로 많은 기금을 내고 있으며
그 외에도 폐암 환자인 월터 화이트(사진속 남성)씨가 치료비로 고생하지 않게
직업 소개 등 많은 도움을 주어 사람들의 가슴을 따듯하게 했음
특이하게도 입가심용으로 주는 파란색 박하사탕이 명물이라고 함
헤으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