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는 중국의 군사적 위협에 대한 우려로 인하여 복무기간이 4개월에서 연장되어 1년이 되었으며, 1월 25일에는 새로운 복무기간과 함께 신병이 군 복무를 시작하게 되었다.
이런 복무기간의 연장은 2022년 후반 차이잉원 총통이 발표한 것으로 이때 중국은 대만 주민을 '대포의 먹이'로 밀어넣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반면 대만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지원국이자 무기를 판매하고 있는 국가인 미국은 환영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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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1년이라는 복무기간은 북한과의 긴장 관계가 이어지고 있는 한국의 1년 반보다는 아직 짧다.
타이베이를 거점으로 하고 있는 싱크탱크는 복무기간이 연장됨으로서 2027년 이후, 현재의 16만 5천명의 직업 군인이 매년 6~7만명 증가할 것이라고 추산하고 있다.
출처 : https://news.yahoo.co.jp/articles/f1af9b5001e96c1357be74bc4d3e5bac6ed0fc5a
중국을 죽이고 싶어질듯
ㅊㅋㅊ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