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이 강제한 비트코인 장투

지금은 더 올랐네 ㄷㄷㄷㄷㄷㄷㄷ

이건 욕할수없는 부분임
미국에서도 줄리앤 어샌지 자금 줄 못막고 있는게 비트코인이고
미국 정보기관 앞으로 어샌지가 어나니머스 이름으로 덕분에 비트코인으로 부자됐다고 땡큐 보낸것도 있는데 뭐

비트코인 뿐만 아니고 암호화 화패가 전반적으로 우상향 그래프를 강하게 그리고 있네요.
중국이나 미국에서 이미 암호화 화패로 거부가 된 사람들이 넘쳐나는 상황인데,
과연 이 상황을 거품으로만 봐야 하느냐 하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가진자 = 기득권 이라는 공식이 어느정도 성립한다면, 암호화폐로 부를 거머쥔
새로운 기득권들이 과연 이 가상화폐의 열기가 식어 가는 것을 지켜만 볼 것인지,
아니면 현재의 가치와 권위를 유지 하기 위해 노력할지 생각해보면 사실 후자가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정식화패로 인정되지 않는다고 해도, 이미 생겨버린 인프라, 그것도 어마어마한 양적인
인프라가 생겨버린 마당에 이걸 과연 하루 아침에 거품처럼 사그러 트릴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제재가 들어가지 않는 이상은 암호화폐의 영향력을 떨어 뜨리기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가격은 수요에 의해서 결정된다는 점을 감안했을때, 현재 세계적 수요가 사실 그렇게 크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지금과 같은 열풍과 가치 상승이 일어 난 것을 보면,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암호화폐의 시장에 뛰어 들면서
공급이 수요를 못 따라 갈때의 폭등은 사실 이미 예견되어 있는걸로 보입니다.
또한, 단순히 투자 뿐만 아니라 암호 화폐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하는 방법이 너무 다양해서
시세의 오름과 내림만으로 나에게 해가 될지 득이 될지를 판단 하는 것은 좀 무리가 있지 않나 싶네요.
지금 천삼백 만원을 돌파 했지만, 앞으로 더 오를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물론 폭락 할수도 있지만
우리에겐 분산투자라는 막강한 방패가 있으니까 떨어져도 큰 걱정은 없다고 봅니다.
물파스님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은데 이글 보신다면 한번 암호화폐에 대해서, 그리고 전망에 대해서
알려 주시면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평론하는 개새들중에 유일하게 안통하는곳이 투자다 ㅋㅋㅋ
닥치고 직접해보라고 하면 바로 바닥드러내거든

저건 맞는소리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