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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09180

 

하알라는 "댓글 읽기를 해보겠다. 단순한 악플 읽기는 아니고 좋은 댓글도 읽고 안 좋은 댓글도 한 번 보는 시간을 갖겠다"고 운을 뗐다.

이어 "나는 이 댓글을 보고 캡처까지 해놨다. 이게 희롱인지 뭔지 여러분이 들어봐라"라며 한 댓글을 언급했다.

문제의 댓글에는 "아가씨가 참 꽃같이 예쁘게 생겼네. '그 중요한 부위도 아마 꽃같이 향기롭고 예쁘겠지' 하고 상상하고 가요. 꽃을 따고 싶네요. 저는 61년생이에요. 밥 한 끼 하고 싶으면 답글 주세요"라는 내용이 담겼다.
 

ㄷㄷㄷ..

무슨 늙은이들 보는 유튜브 텍스트19금 소설 같이 말하네


 댓글 새로고침
  • 몽생몽사BEST 2024.02.01 17:14
    염병하네. 대가리에 꽃밭이 들어섰나?

    근데 진짜 61년 생인지, 일부러 나이 적은게 저 나이는 추하다라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울려고 그러는 건지는 좀 알고싶다.

    3 0
  • 몽생몽사 2024.02.01 17:14
    염병하네. 대가리에 꽃밭이 들어섰나?

    근데 진짜 61년 생인지, 일부러 나이 적은게 저 나이는 추하다라는 프레임을 뒤집어 씌울려고 그러는 건지는 좀 알고싶다.

    3 0
  • 곰삼촌 2024.02.01 21:19
    그냥 꽃처럼 예쁘네로 그쳤으면 칭찬으로 생각할 수 있는데 중요 부위 어쩌고로 이 쉐키는 성희롱쟁이.
    0 0
  • 흰수염고양이 2024.02.02 01:30

    악플러 새끼 애미가 걸레에 애비가 강간전과 10범 이상인게 확실하다

    0 0
  • 재미없다 2024.02.02 11:54

    저번에 어떤 병신같은 새끼가 60대 한테 고백 받었다는 글 댓글에
    나쁜짓 한것도 아니고 성추행 한것도 아닌데 용기낸 걸 뭐라고 한다고 지랄 발광 떨던 게 생각 나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나이 를 쳐 먹었으면 쳐 먹은 값을 말 이든 행동 이든 해야 되는데 꼭 병신 같은 새끼 들이 

    나이 상관 없다는 식으로 개 씨발 주댕이 를 털어요....주댕이 를 꼬매 든 혓바닦을 짤라 버려야....아 씨발 짜증나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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