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상상도 못할 90년대생 학교 생활 ㄷㄷ

저땐그랬지 

난 중학교때 지각해서 담넘었다가 선생님한테 슬리퍼로 싸대기 존나맞았음 

1번은 요즘 경찰서행으로 끝날게 아니라 구속이야 구속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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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생으로써 귀엽네ㅋㅋ 맞는건 더 심하게 맞았지 안개겨도 맞고 개기면 더 맞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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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들 기선제압한다고 첫날 수업에 꼬투리잡아서 그냥 손으로 뺨 갈기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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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맞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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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으면서 자랐지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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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ㅇㅈ

ㅅㅂ.. 필자 나랑 동창이냐? 트라우마 돋냐.. 곡괭이 자루로 때리면 살인미수라는거 어른되고 알았는데 ㅅㅂ
하키스틱 부러지니까 곡괭이자루로 때리던 교련담당 학주새끼 생각난다.
엉덩이랑 허벅지 피멍 터져서 교복에 달라붙은거 떼느라 졸라 아팠던 기억이..

선생들이 학생들 존나패다가 잘못되면 선생들도 진짜 목숨걸어야하는 경우도 종종 있었음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