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감독을 짜르면
남는 계약기간동안 다른팀에 취업 할때까지 연봉을 보조해주는 형식으로 위약금 줘서
짤리고 1년후에 취직하면 그 1녙치 연봉만 위약금 물어주는식임
근데 쟤는 다른팀에서 데려갈 능력도 안되고, 대한민국 맡기전에 3년간 야인으로 지낸 이력이랑 다른 수많은 직업들이랑 대표팀이랑 병행하고 있는거보면 짤리더라도 다시 감독직 맡을 가능성이 엄청 희박함
그래서 남는 기간(약 2년반) x 연봉28억=약 70억을 한푼도 남김없이 세금을 ㅅ비해가며 위약금으로 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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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규가 ㅂㅅ이지 이름값 하나 보고 처 데리고왔는데 클린스만이 대표님 맡아서 성적낸거는 당시 수석 코치 뢰브빨 이었다는건 축구 조금만 알아도 아는 사실인데 정몽규 이 ㅂㅅ같은놈이 지 혼자 처 모름
저 응원단장 대려온놈 누구임
축협에서 주겠지만 축협의 예산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기금으로 윤용됨
되게 돈 많은 협회 이미지였는데 생각보다 많이 받는 듯?
클린스먼 날리던거야 30년전 현역시절 얘기지 ㅋㅋㅋ
축협에 연봉 나눠먹기로한 새끼가 있을것만 같다
클린스만 짜른다고 바뀔거같냐?ㅋㅋㅋㅋㅋ
축협 회장이랑 그 밑에 몇몇 똘마니들이 뒷방에서 결정했으니
니네들 사비로 매꾸야지. termination of decision
6전 1승 4무 1패(90분 기준) 11득점 10실점
ㅇㄱㅇ
정몽규가 ㅂㅅ이지 이름값 하나 보고 처 데리고왔는데 클린스만이 대표님 맡아서 성적낸거는 당시 수석 코치 뢰브빨 이었다는건 축구 조금만 알아도 아는 사실인데 정몽규 이 ㅂㅅ같은놈이 지 혼자 처 모름
어우 돈
앞으로 2년 반동안 암흑기가 되겠네
그돈을 나를줘라
축협에서 주겠지만 축협의 예산의 거의 대부분이 정부기금으로 윤용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