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로코녀의 시집살이.jpg

센송합니다

저건 남자가 더 잘해야지 옆에서 중재도 하고

역시나 해답은 모로코에 있구나..

대한민국에 와서 고생한다.

도대체 어떻게 만난거냐

여자 집안이 모로코 인구중 1%라는 기독교 인가 보다.
남자가 모로코 선교 갔다가 만난 듯
이슬람 집안은 이방인에게 딸을 안줌,
더구나 비 이슬람교도에게는 절대로,
아버지가 모로코 남자보다 낫다라고 한 이유가 여러게
있겠지만 종교적 이유도 상당할 듯

시어미가 하루에 3번씩와서 클절을 해도 모자를판에 뭐하는것이뇨..

가족도 가족 나름이지....
나같으면 어머니께 찬견좀 그만 하라고
정중하게 몇번 말씀 드리고
그래도 개선 안되면 당분간 연락 끊고 산다.
우리 부모님은 안그래도 우리 아내한테 너무 잘해
주시는데, 우리집 분위기 자체가 이야기 하고
서로 존중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저런 집들보면
난 정말 도저히 못살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