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원에서 일어난 일.jpg

사법윤리는 판사가 법 조문에서 자유로워져야 완성된다.

하지만 인간신뢰는 커녕 인간불신이 이 땅에 자리잡은 이상이루어지기 어렵다.

이게 다 묘청의 서경천도운동이 실패하고 주화파가 득세하기 시작한 고려말
신채호의 말대로 조선력사 일천년래 제 일 대사건이었다.

두번째로는 삼팔선에 이념이 대한국민의 뇌에 그어져 친일청산보다 이념수호라는 명분하에 그들을 정부고위직에 기용할 수 밖에 없었던 불안했던 광복시기

우와.. 대체 얼마나 이벘으면 남자들이 다 이러는거지
의사부터 시작해서;;
완전 토미코가 생각나네...

참...인생

더러운색히들

성 피해자는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을 수밖에 없음.
사회에서의 영향력도 있고 육체적인 약점도
한 몫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