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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신찬수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육관에서 열린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 기자회견에서 의대 입학 정원 증원에 대한 성명서를 발표하고 있다. 왼쪽부터 KAMC 정연준 학생이사, 김정은 학술이사, 신찬수 이사장, 이종태 정책연구소장. 2024.02.19.

 

전국 40개 의과대학 학장이 "학생들의 집단휴학 신청을 말리고 싶다"면서도 "단기간 의대 정원을 지금보다 2000명이나 늘리는 건 의대에서 수용할 수 없는 규모"라며 정부의 의대 증원책 철회를 요구했다.

 

  국민 목숨걸고 협박하는 것 같다  ㄷㄷㄷ


 댓글 새로고침
  • withfreeBEST 2024.02.20 14:01
    원래는 의협에서 저건 무리가 있고 2~3백명씩 늘려야 한다고 받았어야 했고 그게 2020년 문1재인때임. 그때도 안받고 파1업하다가 막히것에 반작용이 나온것임. 지금도 의1협은 무조건 증1원 반대만 말하고 있음. 주고 받아야 협1상이지 무조건 자기만 이익보겠다고 하면 협1상이 되겠음.
    3 0
  • pretBEST 2024.02.20 13:33

    혓바닥 존나기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2 0
  • pret 2024.02.20 13:33

    혓바닥 존나기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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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죠 2024.02.20 13:35

    의료 교육이 책상만 놓으면 끝나는 줄 아는 수준 

    0 -3
  • withfree 2024.02.20 14:01
    원래는 의협에서 저건 무리가 있고 2~3백명씩 늘려야 한다고 받았어야 했고 그게 2020년 문1재인때임. 그때도 안받고 파1업하다가 막히것에 반작용이 나온것임. 지금도 의1협은 무조건 증1원 반대만 말하고 있음. 주고 받아야 협1상이지 무조건 자기만 이익보겠다고 하면 협1상이 되겠음.
    3 0
  • cescj 2024.02.20 13:43
    결국에는 국힘 하고 인원협상 하면서 끝날거임

    함 보셈

    그래놓고 안농운이 자기 치적거리고 만들거고

    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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