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2011년에도 계속 오르고 있었다. 22년에 4천5백만.
통계에는 없으나 2012-18년에도 오르고 있었을듯.
https://www.kyongbuk.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50299
이제 5천만 달성한다 만다 소리가 나오고 있음.
경주 관광은 잘나간다 쳐도 왜 거기 숙박업소는 망해가는걸까?
왜냐면 이미 오래 전에 망한 곳이기 때문이다.
저출산시대 + 수학여행 트랜드 + 숙박업소 노후화 때문에
우후죽순 세워졌던 양산형 학생 대상 숙박업소가 문을 닫은거.
절대 tip. 주말, 경주 황리단길에 자동차 가지고 가지마라. 지옥이다.
경주에 한옥 펜션뿐만 아니라 일반 펜션이랑 최신 숙박 시설들 많이 생기고있는데 낡아빠진 모텔보다 못한 수십년된 숙박 시설을 누가가냐 그렇다고 가격이 싼것도 아닌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