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고양이빠단체 답게 축산발전기금이랑 비교하는데
축산발전기금의 상당수는 융자금이라 회수되고 농어촌특별세같은 세원이 있음
동물복지 예산은 별다른 세원도 없는데 계속 늘어남 = 국세,지방세에서 저기로 사용됨
그중 하나가 아무 의미없는 tnr같은거
22년 8만 5천마리 34억원,
23년 9만 5천마리 38억원,
24년 11만 8천마리 47억원
tnr은 농축산부가 20%만 부담하고 나머지 80%는 지자체가 부담하는데도 저렇게 늘어남
22년엔 결국 tnr에 들어간돈만 200억을 넘겼는데 이젠 300억 넘길지도?
사람 복지는 제자리 걸음내지는 못따라가는데
농장 동물도 아니고 애완동물, 유기동물 예산은 늘어나는게 참
소형견크기면 모를까 중형견이상의 들개는 해수구제하고
고양이밥주기 tnr같은 의미없는 짓거리는 안하는게 맞는건데
이게 머시당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