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회사에게서 처음에 광고 제안 왔을때 좋다고 한것
- 항상 계약이 불발되는 일도 있고 변동사항이 많다.
그래서 일단 좋다고 했다
2. 광고 컨셉 등 비용 등 상의한 내용
- 말 그대로 진행될 시 컨셉이나 시안 같은것들이기때문에 설명 듣고 의견 낸 것 맞다
3. 간단하게 컨셉 시안 상의, 페이 등 간략히 듣고
자세한건 정리해서 보내주겠다는 말에 기다렸다
4. 광고비는 대부분 찍기 전 50프로 잘 성사되면 50
이렇게 나누어지는데 미리 전액 다 들어온거 보고 계약서도 아직 안받았는데 무언가 찜찜하고 전과 다른 느낌이라 계약서 요청 했으나 회사 연락X , 광고 촬영 1-2일 앞두고도 연락 안외서 회사 찾아가서 4시간 기다려서 계약서 받음
5. 요리조리 정산, 계약서와 광고 계약서 열람,
aomg 아티스트 계약서와 다른 정산구조
여기서부터 대화로 언쟁 시작
6. 처음알게된 잘못된 정산과 전에 이행된 계약서 사항들,
이번 광고 계약서에 문제가 많음 (예를 들어 추가 촬영이나 횟수 등 기존에 해오던것과 많이 다름 요구사항 많음, 계약서 문제 있다고 생각해서 수정요구했으나 불발 (대표) )
7. 이렇게되면 촬영 못하겠다하니 대표가 괜찮다면서
광고 안찍는걸로 마무리해놨다. 매니저에게도 미노이가 직접 픽업 안와도된다 촬영 무산되었다 얘기
가짜도장 언급X
저는 거짓말 한 것 없어요로 마무리
디패 기사내용상으로는 뭐 회사에서도 잘못한 거 없어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