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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처맞고 뭘 쌍욕을 먹어 ㅋㅋ 정작 녹취록 들어보지도 않은 인간이 날조와 선동을 하네. 누가 보면 교사가 애 팬 줄? 다른 아동 패고 추행하고 다닌건 그 집 자녀분이시구요.
불편한 선례가 될 줄 알았지
저기사를 통해 할수있는건 주호민죽이기 말고는 어떠한 담론도 찾을 수 없음. 하다못해 마무리 한줄이라도 교사와 아동 보호를 위한 국회의 움직임이라던가 각계의 움직임등 까지 취재가 필요하지 않나? 저거는 그냥 혐오 조장이랑 다를바 없음
생각 더럽게 짧네
무식하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본인이 직접 감당 안되는 자폐아들 돌보라고 해보면 욕설이 아니라
따귀부터 날림. 인간이 인간처럼 행동해야 인간이지. 하다못해 개도 훈육하면 알아 처먹는데 자폐 심한 애들은 그 보다도 못하다고..
뭐 말로 떠들어 봐야 인터넷에서 나 선한 사람입네 호소하며 자기만족 채우는 인간들한테 먹히지도 않겠지만 ㅉㅉㅉ
뭘 처맞고 뭘 쌍욕을 먹어 ㅋㅋ 정작 녹취록 들어보지도 않은 인간이 날조와 선동을 하네. 누가 보면 교사가 애 팬 줄? 다른 아동 패고 추행하고 다닌건 그 집 자녀분이시구요.
본인이 작화한 신과함께를 따르면 무슨 지옥에 갈라나?
재판내용 주호민이 승소후 오픈한바에 의하면 재판에서 2시간녹음본을 틀었다고함 그런데 2시간 남짓 중에서 교사는 말을 거의 안했고
말한 몇분에 언어폭력이 들어가 있었다함
언어폭력을 한건 사실이며 그 부분에 대해서 특수교사 측이 변호한건
1. 안들리게 말했다 (사실 들림 상당히 크게 말함)
2. 인지능력이 낮아 무슨의미인지 모르기에 언어적 아동학대가 성립되지 않는다(인지 능력 낮으면 욕해도 상관없다는뜻인가)
이렇게 두가지+언론여론 가지고 승부했는데 판사가 주호민측에 손을 들어주어 주호민측이 승소
결국 특수교사측이 언론플레이를 했다는것
중간에 주호민측에서 변호사를 해임한것은 해임함으로써 특수교사를 선처 해주려고 하였으나 그럼에도 특수교사측이 언플을 해서 고소를 그대로 진행함
이라고 본인 인터넷방송에서 이야기 했네요.
본인 자식이 걱정되는 특수아동부모님들 입장도이해가되고
잘 가르치고 있는 특수교사분들 입장도 이해가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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