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yonhapnewstv.co.kr/news/MYH20240328019200641
클린스만 감독 경질 이후 영국 프리미어리그 출신 감독부터 귀네슈 전 FC서울 감독 등이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는데, 협회에 정식으로 지원서를 제출한 외국인 감독은 20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전체회의에서는 외국인 감독을 포함해 총 4~5명 정도를 추려 논의할 계획입니다.
위원회는 6월 6일과 11일에 예정된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을 감안해 5월 초까지는 선임 절차를 마무리하겠다는 입장입니다.
축구와 전혀 상관없는 재벌놈이 회장 처 하고 있으면 돈이라도 풀어서 제대로된 감독 데리고 와라 짠돌이 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