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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킴쿤 2024.04.06 18:08
    다시 풀면되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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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글링 2024.04.06 19:18
    그러게요 잘은 모르지만 묶는 거라고 얼핏 알고 있었는데

    내용 들어보니 칼로 자르고 인두로 지지나 봐요??

    0 0
  • tpcmsk 2024.04.06 20:26
    이게 묶는다니까 정관을 묶어서 막는거라고 알고있는데 환부를 자르고 정관을 꺼내어 절단후 잘린정관의 양끝을 가각 실로 묶어서 묶는다는 얘기...
    복원수술의 푼다는 얘기는 묶인 실을 풀어내고 잘린 절단면을 서로 이어 꿰메는수술
    1 0
  • 우꼬살자 2024.04.08 19:15
    6년전에 했는데 정관 자르고 레이저로 지져서 복구 불가합니다.ㅎㅎ

    생산직아닌 서비스직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9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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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치참깨죽 2024.04.06 19:41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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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약국 2024.04.06 19:56

    ㅈ같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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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사 2024.04.06 20:27
    나도 애둘이라 하고싶은데

    ㅈㄴ 아플까봐 못하고있는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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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cuuu55 2024.04.06 21:42
    성님 셋째생기고 후회할끼요 어서 잠깐의 고통을 즐기러 가시라요
    0 0
  • 나린 2024.04.07 02:36
    전 마누라가 집었어요 첫째가 잘 있었는데 마지막 검사에서 꺼구로 되어 있어서 제왕절개를 했고 둘째도 2년뒤에 태어 났는데 위험해서 제왕절갰
    했어요 그리곤 집었네요 ㅠㅠ
    0 0
  • 한방이면 2024.04.06 21:27

    요즘 정관수술은 자르고 잘린부위를 막은 뒤 지진다 했음. 좀 아프고 수술 자체는 30분이면 끝남. 아무데나 바로 예약되는데 갔더니 의료진 전원 남자. 차라리 여자 간호사 있는데 갈껄. 남자들만 있는게 더 싫은듯.

    0 0
  • Kacuuu55 2024.04.06 21:41
    장전을 하면 발싸 !!!!!
    0 0
  • 와우와우 2024.04.06 23:08
    나도 정관수술했는데 동감함ㅋㅋㅋ

    진짜 좀 좆같다가 노콘질싸한번 하는순간 아 이거다 싶었음ㅋㅋㅋㅋㅋ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4점을 받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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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장총칙 2024.04.07 20:46
    마취할때만 따끔하고 안아프던데

    의사가 말하길 인체는 신비한게 묶고 자르고 지져도 천명 중 한명은 붙으니까 뺄거 다빠고 한달뒤에 검사받으라고 하면서 5년 지나면 다시 연결해도 임신할 확률 30%이하라고 했음 거기에 시간 지날수록 임신할 확률은 점점 더 떨어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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