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나 낳은거 후회한대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장사도 니 돈으로 한 건 아닌 것 같고, 2년 준비도 니가 알바 열심히 해가면서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니가 열심히 안한 걸 가지고 아버지가 말씀을 험하게 하셨다고 자살마렵다고 하는 새끼는 진짜... 후...

아버지가 그런 말을 할 정도면, 장사도 니 돈으로 한 건 아닌 것 같고, 2년 준비도 니가 알바 열심히 해가면서 한 건 아닌 것 같은데

니가 열심히 안한 걸 가지고 아버지가 말씀을 험하게 하셨다고 자살마렵다고 하는 새끼는 진짜... 후...

난 아버지 한테 매일 들었는데 저거 낳지 말 걸 하고 난 아무러치도 않던데

사지멀정한 27살이니 좌절하고 슬퍼하는건 나중으로 미뤄둬도 될듯

댓글들이 의외로 공격적이네

음

인생 길다 너 힘든 날 많고

그냥 공부머리 아니구나 하고 포기하고

기술이나 노가다라도 해야지 병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