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콰이엇이 말하는 쇼미더머니 이후 국힙의 하락세..

개소리인게 미국 쪽은 리얼 라이프 힙합인거에 비하면 한국애새끼들은 힙합정신이란게 어딨음 뭘 총칼마약에 위협적이게 살았나 군대도 안갔다온새끼들인데 뭔 끽해봐야 학폭 대마초 정도지 ㅋㅋㅋㅋ

개소리인게 미국 쪽은 리얼 라이프 힙합인거에 비하면 한국애새끼들은 힙합정신이란게 어딨음 뭘 총칼마약에 위협적이게 살았나 군대도 안갔다온새끼들인데 뭔 끽해봐야 학폭 대마초 정도지 ㅋㅋㅋㅋ

음... 힙합이라 하면 인생을 담았을 것 같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요즘 애들 나오는거보면 그냥 똥싸지르는 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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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랫폼의 부족 같은 소리하고 있네. 음악으로서 가사 개유치하고 노래도 못하는 것들이 느낌있지 있지? ? ? 이지랄하면서 노래 불러대는데다가 돈허세는 현실성이 부족하고 불법허세는 내면은 평화시민 그 자체라.. 그렇다고 마약같은거나 하진 말길. 레퍼들도 실력있는 가수가 계속 앨범을 내주다보면 언제가 새시대가 올겁니다.

지금 연예인자체가 과거의 신비주의가 사장되어가고 소위 가짜같은 진짜,내추럴한 모습이 인기를 얻는 시대인데 국내힙합이란게 근본부터 가짜다보니 뭐... 게다가 점점 연예인시장도 흑수저들은 점점 사장되어가고 집안 빵빵한 금수저들이 집안푸쉬 팍팍받으면서 연예인되고 잘되는 경우가 많아지니 힙합같은게 설자리가 없지. 집안 빵빵하고 화목한 가정 행복하다못해 일진이던 학창시절 가진애들이 뭘 이야기 하겠어. 돈자랑 여자자랑 니넨 나 못이겨 같은 힙찔스러운 가사밖에 더있나...

힙합은 죽은지 오래되었고 쇼미 11에 이영지가 우승하면서 죽은 힙합 관에서 꺼내 부관참시당한 상태나 마찬가지지. 여성래퍼를 어떻게든 우승시키려고 짠 판에 오만가지 판정논란이후 소비는 이빠이 되버리고 마침표를 찍은거나 맞고 저 영상에서 더콰이엇이 힙합씬이 새로운게 없어 김빠져 발라드가수가 잠깐씩 몇소절 넣을때 들어가던 파트가 힙합이었고 미국 유행하던 비트 그대로 가져운 붐뱁 스타일로 반짝 끌어올린게 코로나 전 상황이었던거지.

많이 하락했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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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드야 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