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행 가담한 혐의로 기소된 아들도 징역 4년 법정구속…사기방조 혐의 남편은 '무죄'
재판부 "상품권 사업 실체 없지만 투자자 현혹한 뒤 돌려막기 방식으로 수익금 지급"
"피고인, 경찰 조사 중에도 범행해 투자자 모집…피해자들, 고통 속에서 엄벌 탄원해"
1만5000명 규모 인터넷 카페 운영하며 회원 69명에게 171억원 받아 가로챈 혐의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인천지법 형사14부(손승범 부장판사)는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A(51·여)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819449?cds=news_media_pc
막기기술 현란한거봐 ㄷㄷㄷ
170억 다 처먹는데 썼나? 관리좀 하지 멧돼지같이 쿵쾅쿵쾅하면서 걷는거 킹받네.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