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82495
대학 동창 사이인 이들은 11일 오후 8시쯤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대마 젤리'를 섭취한 혐의를 받는다. A 씨가 "기분이 좋아진다"며 나머지 일행에게 젤리를 나눠준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젤리를 먹은 2명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119에 신고했고 소방 당국이 경찰에 협조를 요청하면서 덜미가 잡혔다.
기분이 좋아지는 젤리...?
그걸 먹었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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