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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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ㅌ

사실 이게 말도안될꺼 같지만 인정 A컵이 말이 A지 진짜 절벽들 있음 그냥 남자랑 다를바 없음 나도 진짜 어릴때 진짜 이쁘고 몸매 비율좋고 집안도 잘살아 근데 얘가 나를 너무 좋아해주는데 어느정도냐면 같이 다니면 주변에서 와 하고 처다볼정도고 주위에 친구들도 엄청 부러워했는데......그런데 나도 가슴땜에 헤어졌다.... 처음엔 불끄고 상상하며 하다가 어느순간 꼬무룩 하더라ㅋㅋㅋ 나도 내 스스로를 자괴감에 빠져었다 이게 인간새낀이가 싶고 애가 나한테 너무 잘하는데 차마 헤어지자 말도 못 하겠고....그래서 다음부턴 가슴 작은애는 안보게 되더라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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