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여시 페미 딸 있는 중년 남성 분들, 이미 작년에 여러분들의 딸과 아내가
'젊은 남성을 성적 대상화하여 즐기는'
유사 성매매(혹은 성 착취), 성 상품화 쇼를 관람하고 왔습니다. 지금도 계속되고 있고요.(왜 모녀 할인이 들어가는 쇼가 많은지 이해가 되시죠?)
아니, 보세요. 본문에 스스로 인정했잖아요.
'남자들 성적 대상화를 즐기는'
연극이라고요.
자, 페미니스트 여시 아줌마 여러분, 반박해 보십시오.
당신들이 보는 남성들이 벗고 문대는 쇼는 뭐? 성 상품화가 아니라고??????
니들이 스스로 자백했는데???????
이재준 수원 시장, 김경일 파주 시장, 오세훈 서울 시장.
당신들 이건 냅둔다고???????
무려 '여성 스스로' 인정한,
'남자들 성적 대상화를 즐기는' 유사 성매매(성 착취), 성 상품화 쇼인데??????
※ 그리고 이번 AV 페스티벌 관련해 '여성을 성적 대상화' 하면 도덕의 문제가 생긴다고 주장하신 남페미 위근우 씨, 당신 논리대로면 '남성을 성적 대상화' 하는 이 쇼 역시 도덕의 문제가 생기는 거네요???
반박해 보시죠? 또 어떻게 씩씩대며 분노의 타이핑질 하시는지 보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