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시스템에 불만이 있으면 그 시스템을 비꿀려고 노력을 하던지 바꿔지도록 크나큰 변화를 가져오면 됨 그게 테러가 됬든 뭐가 됬든 사회의 안전망을 흔들고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시스템에 문제가 있다는걸 다 알게 하는것도 능력임 근데 그런거도 안하면서 그냥 죽을래는 멘탈 문제지

국가는 그 구성원의 구성에 따라서 수준이 정해지는거임

한국이라는 국가가 맘에 안든다고 자살할 게 아니라 한국울 바꿀 생각을 해야 하는 거 아님?

저도 이해못했었어요

죽을 용기 있으면 그 용기로 살지 왜 죽냐?라고 생각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인생 살아보니 그게 아니더라구요

당사자의 입장이 되어본 사람만이 가장 잘 알거에요

무엇보다 그분들한테는 희망이 없어서 라는게 가장 큰 이유일것같네요

군대도 보셈 수십년간 이어져온 악폐습 임병장 사건이랑 김일졍 사건으로 순식간에 비정상에서 그나마 정상화 되고 고쳐지는게 현실임

이왕 죽을거면 그냥 마지막으로 바꿔보는 시도라도 하고 죽어야되는거 아님?

한국은 회사와 직원들이 ㅈ같아서 자살을 하지만 멕시코에서는 사장과 직원들을 담그죠.. 그게 바로 선택이라는겁니다.

우리는 사는걸 선택했는데....

아니지~ 역사상 역대 최악은 탄핵까지 당한 ㄱㅎ년이고 훠훠는 세네번째쯤 됨. 훠훠보다 ㅈ같은 대똥령 빤쓰런승만이나 문어대가리도 무시를 못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