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의 한 음식점에서 판매한 '비계 삼겹살' 논란에 대해 오영훈 제주지사가 "위생 관련 부서를 통해 이 같은 문제가 없도록 점검을 시작했다"면서도 "식문화 자체에 차이도 있을 수 있는 점도 감안돼야 한다"고 말했다. 명백한 소비자 기만 행위로 인한 문제를 식문화 차이로 잘못 접근했다는 지적이 나온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335978
씨부리면 다 말이가? ㅋㅋ
제주분들 기름만 드시는게 제주 문화임? 그런 문화가 있었네...ㄷ ㄷ
??? 정신적으로 문제 있으심? 뭔 원희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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