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합리함에 대해 참고 침묵하는걸 배우는것도 조직생활이라고 하면 배우는것도 배우는거지. 근데 뭐 올바른 조직생활에 대해 배운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걍 개소리고 ㅋㅋㅋㅋ 걍 세상에 이런 씹쌔끼가 내 상급자로 혹은 내 하급자로 들어올수도 있겠구나의 예방주사같은...

이게 맞음 군대 똑바로 전역 못한애들중에 병신 비율이 너무 높아

저건 진짜 편견이 아니라 확실히 차이 있음 군필 중에 폐급이 없다는게 아니고 비율로 따지면 미필,공익의 폐급 비율은 진짜 상상을 초월함

불합리함에 대해 참고 침묵하는걸 배우는것도 조직생활이라고 하면 배우는것도 배우는거지. 근데 뭐 올바른 조직생활에 대해 배운다는 식으로 얘기하는 사람이 있으면 걍 개소리고 ㅋㅋㅋㅋ 걍 세상에 이런 씹쌔끼가 내 상급자로 혹은 내 하급자로 들어올수도 있겠구나의 예방주사같은...

갔다 온 사람과 안 갔다온 사람 차이 찾기 전에 일단 다녀와라. 그리고 군대를 다녀왔냐 안 다녀왔냐가 차이를 만드는게 아니라 그냥 사람 성격차이로 인해서 달라지는거지.

외적으로 삭음

회사는 어찌됐건 단체생활인데 졸라 개인적이고 센스없고 배려심 없는 애들 보면 대부분 군대를 안다녀옴

본인들도 스트레스 관리를 잘 못 함

이런샋히들이 군필이라구?  내가회사서 느끼는 일상생활이다 

저건 진짜 편견이 아니라 확실히 차이 있음 군필 중에 폐급이 없다는게 아니고 비율로 따지면 미필,공익의 폐급 비율은 진짜 상상을 초월함

보통 사람이 겪는 건 일부일 뿐이라 케바케임.

그래서 몇백명씩 만나는 사람 아니면 일반화하기 힘들듯.

가장큰 차이는 도전의식이랑 책임감 인거 같음 특히 직장이던 알바던 업무지시를 했을때 받아드리는 태도와 책임감에서 차이가 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