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아이브 새 타이틀 '해야'가 공개됐는데
뮤비,컨셉 등이 중국풍인데 왜 한국풍으로 소개하냐고 중국 SNS에서 난리가 남
최근 아이브 장원영의 '원영턴'이 중국 SNS에서 대박이나 46억뷰가 찍히고 뉴스까지 나올정도로 광풍이여서
중국 아이브팬 뿐만 아니라 중국 내에서도 이번 아이브 컴백에 꽤 관심을 가졌는데 하필 새 타이틀 컨셉이 한복과 연관이 있어
중국 내 높았던 관심이 한순간에 중국 아이브팬들에게 "이번엔 팔아주면 안된다"며 사실상 반강제로 불매운동하라고 뚜드려패는 중
결국 중국 아이브팬덤들 살려달라고 성명문 내고
반 강제로 아이브 모든 멤버 불매운동에 참여하고 예약구매도 모두 취소한다고 밝힘 ㄷㄷㄷ
이게 얼마나 큰 후폭풍이냐면...
뭐만 나오면 다 지들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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