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우크라이나 보안국(SBU)은 젤렌스키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 행렬을
미사일과 드론으로 공격하려던 러시아의 암살 시도를 막음
2. 이번 암살 시도에는 우크라이나 국가경비대 대령 2명이 가담함
구체적으로 러시아 연방보안국(FSB) 요원으로부터 젤렌스키 대통령 등의 위치 정보 제공 대가로 5만 달러(6000만원) 이상 받기로 했었다고함
3.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이번 암살 시도에 가담한 국가경비대 대령 2명을 체포하고
젤렌스키 대통령은 국가경비대 총책임자인 국가경비대장 세르히이 루드를 문책 경질함
전시에 저러면 바로 사살가능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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