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타산이 안맞아서
수지타산이 안맞아서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추천 수 |
---|---|---|---|---|---|---|
베스트 글 | jpg | <무빙>에서 외국인들이 감동먹은 장면 3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1231 | 9 |
베스트 글 | jpg | 이천수급 야망을 가진 충주시청 9급 공무원 ㄷㄷ 2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808 | 5 |
베스트 글 | jpgif | 막 사귀기로 약속한 20살 커플 모습.. 2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1286 | 4 |
베스트 글 | jpg | 여직원이 점심 따로 먹는 이유 1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727 | 4 |
베스트 글 | jpg | ㅇㅎ?) 남친과의 애널야스 5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975 | 4 |
베스트 글 | jpg | 듣기만해도 피가 거꾸로 솟는 이혼사유 2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1010 | 3 |
베스트 글 | jpg | 한강 런닝화 단속반 단속중 14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1208 | 3 |
베스트 글 | jpg | 게임중독이 질병이 아닌 이유 2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701 | 2 |
베스트 글 | jpg |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젊은이의 마지막 메시지 8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751 | 2 |
베스트 글 | jpg | 직장인이 탑텐 옷 입냐며 꼽준 선배 10 | 재력이창의력 | 2024.09.24 | 977 | 2 |
19014 | jpgif | 벅지 때리는 민주 | 팔로알통 | 2020.10.13 | 293 | 0 |
19013 | jpgif | 벅지 때리는 민주 | 팔로알통 | 2020.10.13 | 80 | 0 |
19012 | jpgif | 힙합이 궁금한 침착맨.. | 꾸준함이진리 | 2023.01.15 | 484 | 2 |
19011 | jpgif | 힙합계의 음유시인 MC스나이퍼 근황 ㄷㄷㄷㄷ 4 | 사자중왕 | 2021.10.15 | 669 | 0 |
19010 | jpgif | 힙찝이들 특징 | 팔로알통 | 2020.10.11 | 236 | 0 |
19009 | jpgif | 힘을 숨긴 청소부 아줌마 4 | 이미나에게로 | 2019.09.18 | 548 | 3 |
19008 | jpgif | 힘으로 문을 열어보려했던 인천 경찰 5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4.06 | 564 | 0 |
19007 | jpgif | 힘으로 김종국 이기는 연예인 4 | 애드블럭싫어 | 2019.10.23 | 619 | 0 |
19006 | jpgif | 힘으로 김종국 이겼던 연예인 1 | 꾸준함이진리 | 2022.01.22 | 500 | 0 |
19005 | jpgif | 힘든 세상 취업을 포기한 청년들 6 | 사자중왕 | 2021.11.07 | 406 | 0 |
19004 | jpgif | 힘내라 너구리 1 | 이미나에게로 | 2019.09.06 | 370 | 1 |
19003 | jpgif | 힌남노 포항 상황 ㄷㄷㄷ 8 | 자본주의스포츠 | 2022.09.06 | 575 | 0 |
19002 | jpgif | 힌남노 대비중인 부산 7 | 꾸준함이진리 | 2022.09.03 | 819 | 0 |
19001 | jpgif | 히틀러의 포커페이스가 풀린 날 ㄷㄷ | 꾸준함이진리 | 2023.05.02 | 712 | 0 |
19000 | jpgif | 히틀러 만나본 한국인 썰 | 대단하다김짤 | 2022.12.29 | 870 | 0 |
18999 | jpgif | 히트곡이 적어서 콘서트 걱정했던 아이유 2 | 애드블럭싫어 | 2019.09.13 | 533 | 0 |
18998 | jpgif | 히잡쓴 모습이 너무 이뻐서 뉴스에까지 나온 배우 1 | 꾸준함이진리 | 2020.01.04 | 520 | 0 |
18997 | jpgif | 히어로 영화 오프닝 최고의 5분 4 | 증명해증명해 | 2021.09.21 | 887 | 3 |
18996 | jpgif | 히딩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제자 | 팔로알통 | 2020.10.13 | 80 | 0 |
18995 | jpgif | 히딩크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제자 | 팔로알통 | 2020.10.13 | 146 | 0 |
18994 | jpgif | 히딩크 감독님 근황 | 재력이창의력 | 2022.11.18 | 398 | 2 |
18993 | jpgif | 흰수염고래 실제 크기 체감 8 | 꾸준함이진리 | 2022.05.28 | 882 | 1 |
18992 | jpgif | 흰색 K5는 왜 과학인가 | 월가의영웅맨 | 2020.09.19 | 317 | 1 |
18991 | jpgif | 흰긴수염고래 1 | 익명 | 2018.05.07 | 313 | 0 |
18990 | jpgif | 희한한 뉴스장면 | 글좀써주면감사 | 2020.06.09 | 338 | 0 |
락밴드를 대중화할수 있었던 기회를 락골수팬들이 스스로 걷어찬거지
힙합이 대중화된데는 여러 요인이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yg가 원타임부터 블핑까지 꾸준히 아이돌화 했던게 주요했다고 생각하는데fnc도 밴드음악을 아이돌화하려했고 실제로 성과를 거두기도 했음
그런데 락 팬들은 물론 레전드라 불리는 사람마저도 파리니 새니하면서 대놓고 저격하고 배척하는데 되겠냐고 ㅋㅋㅋ
그래놓고 대중들이 락을 외면하니마니하는건 모순이지
물론 이후에 fnc 운영하는거보면은 망할만한 회사였지만 적어도 대중화를 원하고 홍대 지하를 벗어나고 싶었으면 그당시에 받아들일건 받아들였어야한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