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유기견들만 입양해 집요하게 왼쪽 눈에 자상 또는 상해를 입히는 남자
오른 팔에 문신이 있으며 연예인을 사칭한다는 특징
취재진이 찾아가자 강아지가 우연히 아파트에 낙하하여 상처입었다고 주장
수의사는 절대 아니라고 함
이 학대범을 아는 사람들 말로는 어릴 때 왼쪽 눈에 컴플렉스가 있었다고 함
예쁜 여자를 만나려고 외모를 꾸미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분양 받았다고 주장
실제로 이 사람을 만났던 여성들이 강아지를 보러 집에 찾아갔었는데
강아지는 온데간데 없었다고 함
강아지 입양보냈던 부부가 어딨냐고 물어도 울고 화를 내고 횡설수설 반복함
취재진이 계속 할 거냐고 물어보자 다시는 강아지 안 쳐다보겠다던 남자
과연 지금은 뭘 하고 있을까?
놀랍게도 지금도 여전히 강아지 카페에서 활동 중임
손등 문신 일치 확인
23년도 3월 기점으로 웰시코기가 사라졌고 이번엔 푸들 입양 받아서 24년 현재까지 키우는 중
개그맨을 사칭, 무료 입양 유기견을 입양해 학대 혐의를 받은 이 사람은
아직까지도 유기견을 입양하고 있다
24년 5월 바로 어제도 글 올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