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자신이 운영한 유튜브 채널 '탈덕수용소'에 연예인이나 인플루언서 등 유명인 7명을 비방하는 영상을 23차례 올려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을 받고 있다.
또 피해자들 가운데 5명의 외모를 비하하는 영상 등을 19차례 유튜브에 올린 혐의도 받는다.
A씨는 "장원영이 질투해 동료 연습생의 데뷔가 무산됐다"라거나 "또 다른 유명인들도 성매매나 성형수술을 했다"며 거짓 영상을 제작해 유포했다.
조사 결과 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유료 회원제 방식으로 운영했고, 구독자들의 후원을 유도하기도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1/0014686167
ㅅㅅㅅ
ㅅㅅㅅ
- 축하드립니다. 댓글 보너스 18점을 받으셨습니다.